UFC 존 존스 홀리홈 무릎 꿇은 채 '왜?'

입력 2016-07-07 12:51   수정 2016-07-07 21:37

▲존존스와 홀리홈 인증샷. (사진=존 존스 트위터)

`UFC 라이트 헤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28, 미국)가 홀리 홈(34, 미국)과 무릎 꿇은 채 필승 각오를 전했다.

존스는 지난달 9일 트위터를 통해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존스와 홈이 무릎 꿇고 앉아 있다. 두 사람 뒤에는 팀 동료들이 나란히 서 있다.

존스와 홈은 같은 `그렉 잭슨 MMA 아카데미` 소속이자 연습 파트너다. 복싱과 레슬링 기술 등을 서로에 전수해주고 있다는 후문.

한편, 존스는 10일 열리는 `UFC 200`에서 다니엘 코미어와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홈 역시 24일 `UFC on FOX 20`에서 발렌티나 셰브첸코를 상대로 재기전을 치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