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여름시진을 맞이해 기존 50레벨에서 60레벨로 최고 레벨을 올리고, 7번째 신규 지역 `불타는 폐허`를 오픈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14개의 `불타는 폐허` 지역은 지옥의 땅으로 들어가는 첫 관문으로 기존의 보통, 악몽, 지옥을 뛰어넘는 연옥 난이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 수성대 가드에 대응하고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공격대 25종이 추가됐고, 자신이 보유한 용병을 재료로 활용해 원하는 용병을 조합할 수 있는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엠게임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1일 용병 소환권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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