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뉴 740Li xDrive`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뉴 740Li xDrive`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 라인업에 추가된 롱휠베이스 가솔린 모델이다.
뉴 740Li xDrive는 일반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140㎜ 길어 뒷좌석은 항공기 일등석처럼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며, 운전석과 뒷좌석의 마사지 기능, 전동식 뒷좌석 선블라인드 등 다양한 편의 옵션을 갖췄다.
뉴 740Li xDrive는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자동 8단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26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한다.
가격은 1억5천620만원이며, BMW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300대에 한해 1억4천920만원(부가세 포함)에 판매된다.
[디지털뉴스팀]
`뉴 740Li xDrive`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 라인업에 추가된 롱휠베이스 가솔린 모델이다.
뉴 740Li xDrive는 일반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140㎜ 길어 뒷좌석은 항공기 일등석처럼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며, 운전석과 뒷좌석의 마사지 기능, 전동식 뒷좌석 선블라인드 등 다양한 편의 옵션을 갖췄다.
뉴 740Li xDrive는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스텝트로닉 자동 8단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26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한다.
가격은 1억5천620만원이며, BMW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300대에 한해 1억4천920만원(부가세 포함)에 판매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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