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LG전자 스마트폰 `X5`를 단독으로 내놨습니다.
무게가 133g에 불과한 `LG X5`는 화면크기 5.5인치 이상인 국내 스마트폰들 가운데 가장 가벼운 데다 두께도 7.2mm에 불과할 정도로 얇습니다.
출고가는 27만5천 원으로, band100 요금제에 가입하면 25만 원을 공시 지원금으로 받으면서 2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LG X5` 구매하는 소비자 1만 명에게 텀블러와 샤오미 선풍기, 방수팩 등이 모두 담긴 경품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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