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AR게임 `포켓몬고`를 제작한 나이언틱은 해외 이와 같은 게임 출시 일정과, 이 게임에 대한 2분짜리 비디오를 발표했다.
공개된 2분 비디오에는 사람들이 실제 현실을 걷다가 포켓몬을 만나면 포켓몬을 잡기 위해 포켓볼을 던진다.
전투, 레벨업, 포켓몬 키우기 등 다른 게임 요소들도 공개됐다.
포켓몬 고를 즐기는 이용자들은 특정 지역에 출몰한 포켓몬스터를 포획하기 위해 직접 해당 위치를 찾아가야한다.
나이언틱 측은 “곧 남미와 유럽, 캐나다 지역에서도 포켓몬 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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