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이 모바일 1인칭 슈팅게임 `팬텀스트라이크`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팬텀스트라이크는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 메인PD 출신의 문재성PD와 육승범 텐포인트나인 대표의 첫 합작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실시간 6대6 멀티플레이가 가능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미리 녹음된 음성을 출력하는 `라디오 챗` 기능을 지원합니다.
네시삼십삼분은 `팬텀스트라이크`가 사실적인 움직임을 구현하는데 뛰어난 `하복 엔진`을 사용해 캐릭터들이 부드럽고 정교한 움직임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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