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휴식의 공간을 통해 한국의 가든 문화를 창조한다
풍경만으로 치유가 되는 곳 - 홍성열 허브빌리지 회장
현대사회를 피로사회라고 정의할 만큼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치고 고단한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 연천군 임진강변에 위치한 체험형에코테마파크 허브빌리지는 아름답게 조성된 가든은 물론이고 100여종이 넘는 다양한 허브를 만날 수 있는 초대형유리온실, 허브체험공방, 허브찜질방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치유의 공간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공단부지에 아울렛을 짓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한국에 아울렛문화를 확산시킨 마리오아울렛의 홍성열 회장이 이곳을 인수하면서 그 새로운 변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품격 있고 여유로운 가든문화를 한국에 알리게 될 허브빌리지의 스토리를 7월 13일 (수) 오후 4시 <창조경제인사이트 - 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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