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정유미, 재난 일어나면 먼저 동료 구할 사람? "마동석"

입력 2016-07-10 23:10  


`섹션TV`에 배우 정유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ting` 코너에서 정유미에게 리포터 박슬기는 "`부산행` 배우들 중에 재난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동료들을 구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유미는 "마요미(마동석)"라고 답하며 "얼마 전 화보 촬영에서 저를 한 팔로 번쩍 들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얼마 전 `섹션TV`에서도 출연해 영화 `부산행`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정유미는 마동석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든든했다. 연기할 때도 그렇고 촬영장에서 쉴 때도 정말 좋았다"라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