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봉원 작사 도전 언급, "노래에 내 얘기를 담고 싶었다"

입력 2016-07-11 10: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봉원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1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작사 도전 이유를 밝혔다.
이날 그의 지인인 가수 김범룡은 "1~2년 전부터 이봉원이 작곡을 해달라고 졸랐다"며 "어느날 술에 취한 이봉원이 `연예계에 들어와서 형이 해준게 뭐냐`고 물어보자 `좋다. 그럼 너가 가사를 써오면 작곡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틀만에 가사를 써와 수정 작업을 거쳐 곡을 쉽게 붙였다"고 말했다.
이에 이봉원은 "자신의 얘기를 노래에 담고 싶었다"며 작사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