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마흔에 엄마됐다…결혼 5년만에 임신 "태교 전념"

입력 2016-07-12 08:26  


최정윤이 결혼 5년 만에 임신했다.
한 매체는 12일 "최정윤이 지난 2월 아이를 가졌다. 현재 임신 20주차"라며 "최정윤은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출산 후 연예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최정윤은 올 초부터 임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2011년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윤태준은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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