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SK케미칼은 병의원에서, JW신약은 피부과와 비뇨기과, 성형외과 등 클리닉 의원에 스카이셀플루4가를 공급하게 됩니다.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4가 독감백신은 한번 접종으로 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입니다.
전광현 SK케미칼 전광현 LS Biz. 마케팅부문장은 "출시 첫해 360만 도즈를 판매한 스카이셀플루의 저력이 올해는 진일보한 기술력과 다양한 접종처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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