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예쁘다고 난리”...임신 해도 ‘다들 반하는 몸매’

입력 2016-07-12 16:00  




최정윤 임신 소식이 전해져 핫이슈가 되고 있다.

최정윤 임신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부럽다” “정말 좋겠다” “여전히 예쁘다” “몸매가 예술이다” “행복하길 바라요” 등의 반응이다.

앞서 12일 오전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 "최정윤이 지난 2월 아이를 가졌다. 현재 임신 20주차"라며 "최정윤은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출산 후 연예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보도하며 미녀배우 최정윤이 결혼 5년 만에 임신한 사실을 알렸다.

측근에 따르면 현재 임신 20주차에 접어든 최정윤은 모든 방송 활동을 뒤로 하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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