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우아함의 품격’...임신 불구 “더 날씬해보인대~”

입력 2016-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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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환상적 바디라인에 관심이 뜨겁다.

최정윤 임신은 이 때문에 이틀 연속 주요 포털 화제의 핫이슈로 부상했다.

최정윤 임신이 이처럼 조명을 받는 까닭은 미녀배우 최정윤(39)이 임신했다는 소식이 소속사를 통해 전해졌기 때문.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방성경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한 최정윤은 현재 임신 20주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이며 출산 후에는 연기 활동을 복귀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최정윤이 지난 2006년 남성잡지 `맥심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사진도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가슴이 깊게 파인 강렬한 레드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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