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도끼가 억대 슈퍼카를 공개했다.
라디오스타 도끼는 13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최근 B사와 F사의 차를 샀다며 차 두대 값이 8억 이상이라고 밝혔다.
도끼는 “제 생일 선물로 샀다"며 "사람들이 저한테 선물을 잘 안 한다. 셀프로 매년 나에게 선물 중”이라며 “지금 7대 있다. 정리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윤종신이 “장동건, 강동원도 3년을 기다려야 하는 차를 바로 샀다"고 하자 도끼는 “그렇다고 하더라. 출고를 하기 전날 대기 중인 제 차를 보려고 그 분들이 다녀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도끼, 김보성, 동호, 주우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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