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손예진, 제작비 10억 쾌척 "110억 대작 탄생"

입력 2016-07-15 10:26  


`덕혜옹주` 손예진이 제작비 10억원을 쾌척했다.
한 매체는 15일 "손예진이 `덕혜옹주` 촬영 초반 10억원을 선뜻 제작비로 기부했다"며 "손예진이 `덕혜옹주`에 대한 애정도가 남다르다"고 보도했다.
`덕혜옹주`는 순 제작비 85억원에 마케팅 비용 등을 포함해 총 제작비 110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덕혜옹주` 관계자는 "순 제작비보다 조금 오버 됐는데, 손예진이 메꿔줬다"며 "손예진 투자금 덕분에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덕혜옹주`(감독 허진호)는 대한민국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다. 오는 8월 10일 개봉.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