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트와이스 나연-다현 깜짝 등장...김민석 시무룩 해진 까닭은?

입력 2016-07-15 16: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BS 새 파일럿 예능 ‘꽃놀이패’에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다현이 깜짝 등장한다.

1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꽃놀이패’ 2회에서는 트와이스 나연과 다현이 게스트로참여해 멤버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공개된다.

‘꽃놀이패’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트와이스의 등장에 삼촌팬으로 빙의했는데, 배우 김민석은 “정연은 안 왔냐”라고 물어 나연과 다현을 당황케 했다. 알고 보니 김민석은 전날 밤에 이상형으로 ‘트와이스 정연’을 꼽았던 것.

이에 나연과 다현은 “정연이 못 와서 정말 아쉬우시겠다. 저희 말고 정연이 왔어야했는데..”라고 시무룩해해 오히려 김민석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과 함께 수상 레포츠를 즐기게 된 김민석은 금세 ‘오빠팬’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물을 무서워하는 나연과 다현에게 “오빠가 너희들을 지켜줄게”라고 소리치며 ‘오빠美’를 한껏 발산했다.

‘태양의 후예’ 아기병사에서 ‘걸그룹 오빠팬’으로 변신한 김민석의 반전 매력은 1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꽃놀이패’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