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인류 최초 담뱃잎 사용한 '아프리카 마파초' 출시

장슬기 기자

입력 2016-07-15 17:45  



KT&G는 인류 최초의 담뱃잎으로 알려진 `마파초`를 함유한 `아프리카 마파초`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파초는 1300년전 고대 마야인들이 피웠던 담배를 지칭하는 단어로, 인류가 처음으로 피운 담배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김기수 KT&G 브랜드팀장은 "이 제품은 마야 문명의 담배를 모티브로 활용한 제품으로, 5mg 레귤러 제품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흡연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