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수도 ‘피 흘리는 유혈 참극’...앙카라서 총성 군중 겨냥?

입력 2016-07-16 08:46  




터키 수도 앙카라서 총성은 누구를 겨냥했을까.

터키 수도 앙카라서 총성은 이 때문에 국내외 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받고 있다.

터키 수도 앙카라서 총성이 이처럼 관심을 받는 까닭은 터키의 군사 쿠데타 과정에서 국제사회가 우려하던 유혈사태가 결국 불거졌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

AP·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군 병력은 16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군중을 향해 발포해 사상자가 발생했고, 특히 군부 쿠데타 과정에서 헬리콥터 공격으로 경찰관 17명이 숨졌다고 터키 국영 매체 아나돌루통신이 전했다.

누리꾼들은 “도대체 터키는 왜 이러지?” “정말 조용한 적이 없다” “군부 갈등이 결국 이런 식으로” “독재 정권은 물러나야지” 등의 반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