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스텔라가 1위 공약을 걸었다.
18일 스텔라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린 장소에서 스텔라 멤버 전율은 “아직까지 많은 공약을 걸었지만 1등을 한 적이 없어서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프리뽀뽀’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스텔라 멤버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은 논의가 되지 않은 일이라며 “공약은 상의 후 다시 발표하겠다”라고 급히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 효은은 “1위를 한다면 원하는 곳에 키스마크를 찍어주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텔라의 일곱 번째 싱글 ‘Cry`는 18일 정오에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사진=스텔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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