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게임즈(대표 홍준수)의 `대천사온라인`(중국명 대주재)이 오픈 하루만에 4개의 신규 서버 금강, 천아, 성령, 천계를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천사 온라인`은 지난 14일에 정식으로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첫날부터 첫 번째 `북창` 서버가 포화돼 4개의 새로운 서버를 추가했다.
녹스게임즈의 홍준수 대표는 “오픈 직후 접속 유저가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신규 서버를 연이어 오픈 했고 유저 유입에 따라 계속 추가적으로 서버를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중국에서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으며 월 최대 300억 매출성과를 달성했던 대작이라 내부적으로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상의 준비를 마쳤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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