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이성경·윤균상, 살벌 다툼씬 시선 집중…형제애vs집착 "갈수록 점입가경"

입력 2016-07-19 02: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1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 이성경(진서우 역)과 윤균상(정윤도 역)의 다툼씬이 담겨 화제다.
이날 이성경은 윤균상의 뺨을 내리친 뒤 "왜 나만 좋아한 것처럼 만드냐. 입으론 가라면서 눈으로 붙잡지 않았냐"며 화를 냈다.
이에 윤균상은 "그동안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걸로 퉁치자"라며 "네가 봐도 유혜정은 네가 못하던 걸 해내서 매력있지 않냐. 그리고 이쁘고"라고 매몰차게 말했다.
이어 그는 "형제애는 남아 있으니 분 풀릴 때까지 받아주겠지만 뺨은 기분 나쁘지 때리지 마라"고 덧붙인 뒤 자리를 떠 먹먹함을 안겼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대놓고 유혜정 칭찬하면서 뭐라고 할 땐 진서우가 많이 불쌍하더라"는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