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영의 여신 자태가 발리를 사로잡았다.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유인영은 내리쬐는 태양에도 한 점의 흠도 잡을 데 없는 미모를 발산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공개된 화보 속의 유인영은 보기 만해도 시원한 드레스와 백리스(backless) 스타일의 흰 의상을 완벽히 소화, 해변의 여신이라 해도 손색없을 자태를 뽐내고 있다. 눈부신 태양 앞에서도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여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