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천우희가 나무엑터스와 재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앞서 나무엑터스가 배우 김소연, 이준기, 지성, 한혜진 등 여러 배우들과 깊은 의리 속에서 재계약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김소연은 11년 간 해당 소속사에 몸 담았으며 지성은 6년 간 3번의 재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무엑터스가 소속 배우들이랑 확실히 재계약을 많이 하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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