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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오세득 셰프의 승리에 ‘쿡가대표’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2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가 평균 시청률 2.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쿡가대표’ 21회가 기록한 1.9%보다 1% 가까이 오른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까지 올랐다. 2049세대를 대상으로 한 타겟시청률은 수요일 비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쿡가대표’는 원정대가 방문했던 6개국의 16명의 셰프가 모여 세계 최강을 가리는 월드챔피언십으로 진행됐다. 숨막히는 긴장감과 각국 셰프들의 놀라운 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 1팀으로 먼저 대결에 나선 최현석-오세득은 중국 팀을 상대로 4:1 완승, 기분 좋은 승전보를 올렸다.
최고의 1분은 일본 1팀과 두바이 셰프팀의 대결 결과가 공개되는 장면이다. 일본 1팀과 두바이 팀은 총점 94대 95, 판정단 심사 3:2로 희비가 갈렸다. 승리는 글로벌한 심사단의 입맛을 고루 사로잡은 두바이가 차지했다. 석패한 일본 셰프들은 가장 높은 점수를 준 심사위원이 그리스 셰프임을 빗대 “음식을 맛본 모든 사람이 그리스인이었으면 좋았을 뻔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셰프들의 치열한 대결을 본 누리꾼들은 “어제 정말 요리도 최고, 재미도 최고였다”(ID: lemo***), “세계 각국 요리가 이렇게 다르구나 매번 느끼게 해줘서 진짜 재밌다”(ID:blos***), “정말 재밌었다. 요리 프로그램을 긴장하며 볼 줄 몰랐다”(ID:dbwl***)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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