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와 앵커 손석희가 ‘뉴스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JTBC 뉴스룸 공식 SNS에는 “JTBC `뉴스룸‘ 인터뷰. ’부산행‘ 많은 관심, 예상하지 못했다. 오늘 ’뉴스룸‘의 반가운 손님으로 겸손함도 매력적인 ’공유하고 싶은 남자‘ 배우 공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유와 손석희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공유는 “‘커피프린스’ 이후 10년? 배우로 두려움 많아져” 등 자신이 출연한 ‘부산행’과 관련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뉴스룸’은 평일 오후 7시 55분, 주말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뉴스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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