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야후 인터넷사업 인수 임박"

김종학 기자

입력 2016-07-23 13: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 최대 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 야후의 인터넷사업을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CNBC 등 외신들이 현지시간 22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매각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버라이즌과 야후가 인수합병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며칠 내에 인수협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버라이즌은 지난 18일 마감한 야후 입찰에 참여했으며, 댄 길버트 퀴큰론즈 창업자, 벡터캐피털매니지먼트, AT&T, 사모펀드 TPG 등 총 5곳과 후보군으로 지목돼왔습니다.

버라이즌은 야후의 인터넷사업과 지난해 인수한 AOL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사업을 확대할 전망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