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최유라와 결혼 소식에 팬들은 “축하한다” “정말 부럽다” “신부 정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이다.
김민재 최유라와 결혼은 이 때문에 이틀 연속 주요 포털 화제의 연예 핫이슈로 떠올랐다.
김민재 최유라와 결혼이 이처럼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까닭은 배우 김민재(37)·최유라(29) 커플이 오는 10월 결혼하기 때문.
김민재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만간 곧 결혼합니다. 10월 중에요. 조만간 보아요. 결혼식은 안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누리꾼들도 “정말 멋진 커플” “이런 분위기 처음이야” “두 사람 행복하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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