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분기보다 19% ,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7% 감소한 것입니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 2013년 1분기 이후 3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2분기 매출은 3조 9,40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줄었고 전 분기보다는 7.8% 증가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인 D램 가격 하락과 스마트폰 출하 둔화 등 전방산업 부진이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지난 1분기보다 19% ,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7% 감소한 것입니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 2013년 1분기 이후 3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2분기 매출은 3조 9,40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줄었고 전 분기보다는 7.8% 증가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인 D램 가격 하락과 스마트폰 출하 둔화 등 전방산업 부진이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