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한류스타 박해진(33)을 모델로 한 휴대전화가 중화권에서 출시된다.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는 홍콩에 기반을 둔 정보통신기술(IT) 업체 토러스와 손잡고 이른바 `박해진 폰`을 개발했다고 홍보사 HNS HQ가 26일 밝혔다.
`박해진 폰`은 올해 9~10월께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출시돼 판매될 예정이다.
소속사와 토러스는 휴대전화 유통을 위해 중국 통신사 중신통신(ZTE)과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신통신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모델로 한 휴대전화를 출시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는 홍콩에 기반을 둔 정보통신기술(IT) 업체 토러스와 손잡고 이른바 `박해진 폰`을 개발했다고 홍보사 HNS HQ가 26일 밝혔다.
`박해진 폰`은 올해 9~10월께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출시돼 판매될 예정이다.
소속사와 토러스는 휴대전화 유통을 위해 중국 통신사 중신통신(ZTE)과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신통신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모델로 한 휴대전화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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