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송파구 오금동 일대에 송파 두산위브를 8월 중 분양합니다.
송파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동으로 구성되고,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 총 269가구 규모입니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주요 업무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광화문·서대문·여의도 등으로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도보권에 농협 하나로마트(송파점), 마천중앙시장 등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과 가든파이브, NC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 등이 인접해 있으며, 아산병원과 서울삼성병원 등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송파 두산위브 분양관계자는 "강남권에서 유일하게 중소형 100%에 혁신평면까지 도입된 만큼 실수요자들은 물론 임대를 고려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1번지에 8월중 개관되며 입주는 2019년 2월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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