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최강희가 `택시`에서 절대 동안의 비결을 공개했다.
선우선 최강희는 2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절친으로 출연해 `절대 변할 수 없는 동안의 비결`을 밝혔다.
선우선(42)은 75년생 토끼띠, 최강희(40)는 77년생 뱀띠로 연예계에서 내노라 하는 `절대 동안` 미녀들의 대명사다.
이와 관련해 이영자는 "동안 유지 비결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최강희는 "유전이 크다"며 "엄마가 피부가 좋으시다"고 답했다.
선우선 역시 "저희 엄마도 피부가 좋다. 이모 쪽은 더 좋으시다"면서 동안 비결이 `유전`임을 고백했다.
한편, `택시` 5차원 소울메이트 특집에 출연한 선우선, 최강희는 이날 동안 외모부터 애묘가, 이색 경력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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