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2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장중 상승세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오전 10시 1분 현재 어제보다 0.68% 오른 2만 9,450원에 거래됐습니다.
개장 전 2조원 규모의 중소형 OLED 신규시설투자 소식에 2.39% 강세였으나, 개장 직후 나온 실적 공시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매수 창구에는 키움, 모건스탠리,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 미래에셋대우가 상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839억 원 당기순손실을 입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오전 10시 1분 현재 어제보다 0.68% 오른 2만 9,450원에 거래됐습니다.
개장 전 2조원 규모의 중소형 OLED 신규시설투자 소식에 2.39% 강세였으나, 개장 직후 나온 실적 공시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매수 창구에는 키움, 모건스탠리,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 미래에셋대우가 상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839억 원 당기순손실을 입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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