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선우선, ‘실제 키 162cm’ 고백…“비율 좋아 커 보인 것”

입력 2016-07-27 10:29  



‘택시’ 선우선이 실제 키를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5차원 소울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선우선과 최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우선을 본 오만석은 “키가 엄청 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지 않다”며 실제 키를 물었다.

선우선은 “키가 크진 않지만 160cm는 넘는다”라며 “162cm”라고 말했다.

앞서 다른 여배우들과 찍은 사진에서 생각보다 작은 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선우선은 “키는 작은데 팔다리가 길어서 크게들 보신 것 같다”고 말했다.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선우선은 “당시 드문케이스였는지 사람들이 오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