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영(93년생)이 오는 8월 4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해변에서 열리는 `2016 비키니코리아`를 앞두고,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시작한 스토리풀의 비키니모델 선발대회는 올해부터 `비키니코리아`로 타이틀을 변경하고 장소를 경포대로 옮겨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 지난해에는 메르스 여파로 인해 대회가 열리지 못했지만, 올해 대회에는 더욱 화려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을 포함해 500만원 이상의 상품이 수여되는 등 수상자들에게 총 상금 1000만원 이상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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