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에서 여자 '혜리'로 완벽한 이미지 변신

입력 2016-07-27 11:33  


드라마 `딴따라` 이후 휴식 중인 걸스데이 혜리가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 8월호를 통해 뉴욕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혜리는 뉴욕 도심과 브루클린의 거리를 배경으로 도시적이고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클로즈업 컷에서는 이전의 여동생 같은 친근한 이미지보다는 조금 더 깊어진 여자 `혜리`의 눈빛을 읽을 수 있어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혜리와 함께한 더 많은 뉴욕 화보 현장은 <슈어> 8월호와 <슈어>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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