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와 송민호의 신곡이 8월 1일에 발표한다는 보도가 난 가운데 YG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한 매체에 “두 사람이 8월 1일 신곡을 내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준비는 하고 있지만 날짜는 8월 1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바비와 송민호의 신곡 발표 소식에 팬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가 오는 8월 1일이 아니라는 발표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 데뷔를 위해 준비 중이다. (사진=위너 공식 페이스북, Mnet `쇼미더머니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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