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 공포감이 그야말로 화제다.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등골 오싹한 공포특집 때문에 눈물을 왈칵 흘리게 된 것.
불타는 청춘 이연수는 이 때문에 방송 직후 핫이슈 메이커로 부상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야심한 밤, 이연수의 비명으로 조용한 마을이 발칵 뒤집혔는데, 이날 이연수는 제작진이 깜짝 준비한 콩알탄, 귀신 가발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여고생 비명을 지르는 등 소녀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10대 같더라” “몸이 늘어지는 기분” “공포 클래스의 차이를 느꼈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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