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술도입 계약에 따라 삼일제약은 아람콜의 제조, 상업화를 위한 제반 권리를 넘겨받게 되며, 갈메드는 한국 내 임상시험에 필요한 물질과 기술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삼일제약은 아람콜의 한국 내 판매권을 20년간 보유하고,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베트납 옵션은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일제약은 총 지급액 808억 9,473억 달러를 상업화 단계별로 지급할 예정이며, 순매출액 가운에 일정비율의 로열티가 갈메드 측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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