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봉원, 새 사업 도전? "박미선과 상의 안 해, 통보한다"

입력 2016-08-02 10: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봉원이 박미선을 언급했다.

이봉원은 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모든 빚을 청산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봉원은 새로운 도전을 알리며, "이전에 내 돈 더하기 남의 돈으로 사업을 했지만 만약에 (이번에) 하더라도 벌어서 할 것"고 강조했다.

이봉원은 부인인 박미선에 대해 "내가 한다고 할 때 상의를 하지 않는다. 얘기하고 통보한다. 성격을 알기 때문에"라고 말하자, 김학래는 "장가잘갔다. 우리는 얘기 안하면 박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봉원은 "그쪽(박미선)도 가슴 아프겠지만 내가 해보고 느껴야 하는 성격이다. 어쨋거나 수습하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봉원은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닌 포기"라면서 "나는 끊임없이 도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