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양세찬과 이용진이 나란히 올리브영 드림웍스 마스크팩을 이용, 쿵푸팬더로 변신했다.
양세찬은 “피부관리 ㅋㅋㅋ”라는 말과 함께, #쿵푸팬더마스크 #피부미남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고, 귀여운 표정으로 피부관리 중인 사진을 올렸다. 이용진 역시 #피부관리해영 #귀여워영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쿵푸팬더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려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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