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의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메이킹 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명 래퍼 빈지노의 여자 친구로 알려지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스테파니 미초바는 해외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도 국내 활동 의사를 밝히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컷은 모 제약회사의 온라인 광고영상 제작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스테파니 미초바는 슬림한 몸매와 신비스러운 아이컬러로 거품 가득한 욕조 안에서 목욕솔을 마이크처럼 들고 한국어 랩과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댄스를 선보였다.
엘레나 온라인 광고영상에서 우아하게 등장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 스테파니 미초바가 향후 어떤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East West Artists 소속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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