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안우연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임수향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본방 사수 장려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가 다섯`의 귀여운 커플 임수향(진주 역)-안우연(태민 역)이 다정하게 "본방사수"를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자신을 따라다니는 카메라의 시선에 멋쩍어 하는 안우연의 훈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KBS2 `아이가 다섯` 48회에서는 박해미(태민 엄마 분)의 냉대와 차별에 결국 임수향이 안우연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해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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