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이연복이 최현석과 오세득의 팀워크를 극찬했다.
지난 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쿡가대표’에는 세계 최고의 셰프를 가리기 위한 ‘쿡가대표’ 챔피언십에는 총 6개국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현석-오세득 팀과 이연복-샘킴 팀, 두바이팀, 미국 팀 등이 준결승에 진출을 이미 결정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최현석과 오세득에게 “어젯밤 전략을 잘 세웠냐”고 질문하자 최현석은 “오세득 셰프와 엄청 싸웠다. 추구하는 요리가 너무 다르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생소한 요리들이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국 2팀의 수장 이연복은 “최현석과 오세득은 ‘쿡가대표’ 대표 환상의 콤비”라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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