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815 콜라·사이다'로 탄산음료시장 진출

장슬기 기자

입력 2016-08-05 07: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웅진식품이 ‘815 콜라’와 ‘815 사이다’로 약 1조원대 규모의 탄산음료 시장에 진출합니다.
웅진식품은 지난 해 가야 F&B 인수합병으로 확보한 ‘815’ 브랜드의 탄탄한 소비자 인지도를 바탕으로, ‘815’를 제3의 탄산 브랜드로 새롭게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815’ 브랜드는 기존의 ‘콜라독립 815 콜라’에서 벗어나,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탄산음료의 향과 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제품은 전국 소매점에서 유통될 예정이며, 제품 용량은 1.5ℓ와 250㎖ 두 가지입니다.
가격은 편의점에서 250㎖ 캔 음료 기준 1000원입니다.
김영건 웅진식품 마케팅 부문장 상무는 “탄산음료는 음료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이면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매우 매력적인 카테고리”라며, “새로운 ‘815 콜라’, ‘815 사이다’가 탄산음료 시장 제 3의 탄산음료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