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음악중심`에서 화려한 컴백을 선보였다.
현아는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꼬리쳐`와 `어때?`로 무대에 올라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현아는 상큼 발랄한 도트 무늬와 테니스 스커트 무대 의상을 입고 `꼬리쳐` 무대에 올랐다. 살짝 보이는 복근과 시원스럽게 드러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때?` 무대에서는 노란색 크롭티와 데님바지로 청량함을 뽐냈다. 특히 `어때?`의 3단 털기 춤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태민, 현아, 나인뮤지스A, 몬스타 엑스, 업텐션, 오마이걸, FT아일랜드, 여자친구, NCT 127, 바다, 에릭 남, 소나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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