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펀드 설정액은 485조8천340억원으로 한달 전보다 23조3천490억원(5%) 증가했다.
수시입출식 상품인 MMF에 18조5천130억원이 순유입됐고,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4조8천800억원이 순유입됐다.
한편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1조3천120억원이 준 59조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펀드 순자산은 478조9천89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25조5천450억원(5.6%) 늘었다.
이 가운데 국내외 주식형 펀드는 6월 말보다 2천450억원(0.3%) 감소한 70조1천39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사상 최대인 108조6천720억원으로 한 달 새 4조4천510억원 증가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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