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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3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3.1% 줄어든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억7,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4억 원으로 각각 31.3%, 790.5% 올랐습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올해 모바일게임, 증강현실, 가상현실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하반기는 모바일RPG `크레이지드래곤`의 중국 출시와 모바일게임·AR게임의 국내 출시로 매출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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