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할 감동 드라마 ‘국가대표2’가 전편 ‘국가대표’보다 높은 평점 9.16점, CGV 에그 지수 95%를 달성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평점은 2009년 개봉한 ‘국가대표’를 뛰어넘는 기록으로 전편에 이어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대표 감동 드라마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특히 2009년 7월 29일 개봉한 ‘국가대표’는 경쟁작이었던 ‘해운대’와 쟁쟁한 흥행 맞대결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국가대표’는 영화가 공개되자마자 하정우, 성동일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과 완성도 높은 작품에 대한 입소문 시동이 걸리며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나갔다. 그 결과 개봉 첫날에 비해 주말 스코어가 2배 이상 수직 상승하며, 누적관객수 840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물론 역대 스포츠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처럼 수애, 오달수, 오연서를 비롯한 배우들의 인생 연기와 김종현 감독의 완성도 높은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가대표2’ 역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폭풍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경기장면에서 손에 땀이 나도록 긴장하고 응원했습니다 국가대표팀 감동 둘 다 잡은 영화임 국가대표1보다더 흥행각입니다”, “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란 말을 확 깨줄 영화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속편이라서 걱정하시는 분들 그런 걱정은 버리시고 개봉하자마자 보러 가세요”, “속편이라서 좀 걱정하면서 보고 왔는데 나는 오히려 이번 편이더 재미있었다”, “배우들의 케미는 완전 끝내줬다. 나는 1편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2편도 너무 완벽하다고 생각함” 등 전편을 뛰어넘는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에 폭발적인 찬사를 보내며 자발적인 입소문 열풍에 힘을 더하고 있다.
전편 ‘국가대표’를 뛰어넘는 평점을 기록하며 폭발적 입소문 돌풍이 불고 있는 ‘국가대표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