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한국-멕시코전, 분당 최고시청률 21.4%(TNMS)

입력 2016-08-12 10:33   수정 2016-08-12 10: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8강 진출을 확정지은 리우올림픽 축구 한국-멕시코전 시청률이 크게 올라갔다.

TNMS에 따르면 2016년 11일 KBS2, MBC, SBS에서 중계 방송한 리우 올림픽 축구예선 한국 대 멕시코 3개 채널 합산 전반전 시청률은 10.7%(이하 전국가구 기준), 후반전 시청률은 15.6%로 후반전 시청률이 전반전 시청률 보다 4.9%p 높았다.

한편, 권창훈이 한 골을 넣어 득점이 이뤄진 후반32분(5시 32분) KBS2, MBC, SBS 3개 채널 합산 시청률은 16.5% 였고, 한 골을 더 넣기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염원으로 5시 50분 시청률이 21.4%로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동시 중계 방송에서 전반전 전국 시청률은 KBS2(5.1%) 채널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MBC(3.6%), SBS(2.0%) 순이었고, 후반전 시청률도 KBS2(8.2%) 채널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MBC(4.7%), SBS(2.7%) 순이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