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앱스게임즈는 `무한도전 삼국지`가 마인크래프트 MCN으로 유명한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함께 색다른 영상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유명 크리에이터 3명과 제각각 색다른 리뷰 영상을 제작했다. 조곤조곤한 사투리 말투로 게임을 설명하는 ‘운학’을 시작으로, 똑부러지는 말투의 ‘퀸톨’과 프로다운 게임 리뷰 전문가 ‘램램’이 이번 <무한도전삼국지> 리뷰 영상에 참여했다.
‘운학’의 `무한도전 삼국지` 영상이 8월13일에 유튜브에서 보여지는 것을 시작으로 총 3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퀸톨’과 ‘램램’의 색다른 영상이 보여질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 삼국지`는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다운로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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